먼저 가장 우선 확인해야 할 것은 아기의 몸무게와 키이다. 

카시트는 아기의 몸무게와 키에 따라 사용제한이 있는데 예를 들어 a라는 카시트는 아기 몸무게 2.5킬로부터 15킬로, 그리고 키는 80센치미터까지 사용가능하다. 사려는 제품의 사용가능 키와 몸무게를 확인해보고 사야 한다. 만약 아기 몸무게 15킬로까지 사용이 가능한 카시트인데 내 아기의 몸무게가 13킬로라면 사자마자 사용불가능해 질 것이다.



위의 사진처럼 카시트마다 나이와 몸무게(몸무게와 키만 나와있는 제품도 있다)나 나와있다.

레카로(recaro) 브랜드의 아기 카시트의 나이와 몸무게에 따른 구분은 다음과 같다. 다만 나이보다 크거나 작은 아이도 있으므로 키와 몸무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신생아~15개월까지 사용가능 카시트(몸무게 0~13kg)

9개월~4.5살까지 사용가능한 카시트(몸무게 9~19kg)

9개월부터~12살까지 사용가능한 카시트(몸무게 9~36kg)

나이가 위에 해당해도 몸무게가 초과하면 사용할 수 없다.


다음으로는 자신이 소유한 차가 isofix가 지원가능한지이다.

일반적으로 카시트는 안전벨트를 사용해 고정하지만 일부 카시트의 경우 isofix로만 고정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두 개 모두 지원하는 카시트도 있다.) 아이소픽스는 아래 사진처럼 자동차 시트 틈새를 보면 저렇게 쇠로된 연결고리가 있다. 이 연결고리를 활용해 카시트를 고정하는 것이다.


By Tetris L (Own work (my own photo)) via Wikimedia Commons


최근에 나온 차들은 거의다 아이소픽스를 지원하지만 예전 차들의 경우 없는 경우도 있으니 만약 아이소픽스만을 지원하는 카시트를 살경우 자신의 차가 아이소픽스 고리가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카시트 틈새를 들춰보면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바로 카시트의 종류이다.

카시트는 바구니형, 부스터형, 일반형 등으로 구분되는데 바구니형은 신생아부터 1~2살까지 이용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구니형은 쉽게 탈착이 가능해 아이를 바구니형카시트에 고정시키고 쉽게 바구니를 들고 외부에 다닐 수 있다. 또한 일부 바구니형카시트의 경우 유모차와의 결합을 지원하므로 유모차에 간단히 탈착하여 아이를 데리고 다닐 수 있다.

부스터형은 일반적으로 아이가 너무 작으므로 엉덩이와 등에 쿠션을 데줘서 높이를 높여주는 것(부스트)으로 생각하면 된다. 부스터형은 아주 어린 아이도 쓸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2~3살 이후부터 사용가능한 경우가 많다.

마지막으로 일반형은 신생아부터 어린아이까지 사용이 가능한 다양한 카시트이다. 일반형의 경우 카시트마다 다 사용 몸무게와 키가 다르므로 스펙을 확인하고 사는 것이 좋다.


카시트를 뒤보기로 설치한 사진이다.

By Pieter Kuiper (Own work) via Wikimedia Commons


카시트의 설치 방향(뒤보기를 언제까지 사용해야 하는지?)

카시트는 앞보기, 뒤보기 설치법이 있는데 앞보기는 카시트를 설치했을 때 아이가 자동차의 앞(운전석 쪽)을 바라보게 설치하는 것이고 뒤보기는 카시트를 설치했을 때 아이가 트렁크쪽을 바라보게 설치하는 것이다. 신생아때부터 아이의 발이 뒤시트에 닿아 아기가 더 이상 뒤보기로 있는 것이 불가능해질 때까지 카시트를 뒤보기로 설치해야 한다. 그 이유는 뒤보기가 정면충돌에서 더 안전하기 때문인데 정면 충돌을 하는 경우 아이가 카시트와 등으로 충격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앞보기로 타는 경우 벨트로 충격이 분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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