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아이에게 학습을 무리하게 시키다보면 오히려 스트레스로 인해 학습능력과 두뇌발달이 저해된다. 7세 이전이라면 학습은 재미가 있어야 하며 아이가 재미없어한다면 강제로 시키는 것은 아이의 능력 발달에 악영향을 끼친다.


아이에게 잔소리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어른도 잔소리를 듣고 그 잔소리로 행동을 고치기 어려운데 아이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에게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를 들어 아이에게 책읽는 것을 시키기보다 부모가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낫다. 아이가 잔소리에 의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마찬가지로 아이의 두뇌에 악영향을 준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아이의 경우 뇌의 해마로 가는 피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가 자립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책임으로 무언가를 결정하도록 계속 유도하는 것이 좋다. 무엇이 좋은지 싫은지 어떤 것을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를 아이 스스로 결정하게 하고 그 결과 역시 아이가 감내하도록 해야 한다. 부모가 모든 결정을 한다면 아이는 부모가 없으면 아무 행동도 못하게 되고 부모에게 모든 책임을 미루게 된다.


아이가 원하는 놀이나 관심을 줘야 한다. 아이와 놀아주면서 단지 자신이 놀아준다는 것만으로 아이가 재미있어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말고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놀이를 해주는 것이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다. 또한 아이의 말을 무심히 넘어가지말고 부모가 신경을 쓰는 대상이 아닌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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