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유전과 남성호르몬에 의해 생기거나 스트레스로 생기게 된다. 유전으로 생기는 경우도 스트레스, 기름진 음식 등이 탈모가 발생하는 시기를 빠르게할 수 있다. 머리를 자주 감는 것과 탈모는 무관하며 오히려 감지 않는다면 모공이 막혀 탈모가 촉진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코티졸 호르몬이 증가하고 테스토스테론을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시키는 5알파-환원효소와 안드로겐 수용체가 활성화되므로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것들을 하는 것이 좋다.


By Evan-Amos (Own work)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야식을 반드시 피해야한다. 야식은 숙면을 방해한다. 기름진 음식(동물성지방)을 피해야 한다. 튀김, 라면, 밀가루, 고기, 과자, 빵, 버터, 인스턴트음식, 햄버거, 식물성기름(식용유 등) 등을 가급적 적게 섭취한다. 동맥경화를 발생시키는 음식들이 탈모에 안좋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혈관에 안좋은 음식이 탈모를 촉진한다. 혈관이 안좋아져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머리에 공급되는 영양이 줄어들어 탈모가 촉진된다.

담배는 무조건 피해야 하는데 담배를 피현 모세혈관이 수축하는 등 혈액순환에 아주 안좋은 영향을 주어 탈모를 촉진한다. 술(알코올) 역시도 안좋다고 알려져 있다.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방법들이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유산소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탈모를 늦춰준다.



성행위와 탈모는 직접적인 연관관계는 없다. 성행위를 하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할수도 있지만 대머리는 테스토스테론이 모근 세포의 유전 때문에 존재하는 효소로 인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로 변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통계적으로 성행위가 테스토스테론 유의미하게 수치를 증가시키지는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잦은 성행위를 하는 사람은 테스토스테론수치가 낮다는 이야기도 있다. 다만 성행위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코티졸)을 증가시킬 수 있는데( 코티졸은 스트레스와 연관된 호르몬으로 탈모를 촉진한다.) 적절한 양의 코티졸은 성욕을 증가시킬수도 있는데 성욕이 잦은 사람은 스트레스로 인한 적절한 양의 코티졸 분비가 잦은 사람일 수도 있어서 성욕이 강하면 대머리가 많다는 속설이 나온 것일 수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꾸준하며 큰 스트레스로 코티졸이 발생하면 성기능이 저하되고 코티졸의 영향으로 탈모까지 촉진될수 있을 것 같다. 하여간 호르몬과 관련된 부분은 너무 복잡해서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부분도 존재하니 이 부분은 참고만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대머리의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억제하는 음식 성분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플라보노이드 인데 에스트로겐은 콩과 두부에 많고 플라보노이드는 오렌지, 감귤, 딸기, 사과, 마테차, 녹차, 홍차에 많이 있다. 특히 차에 많이 있으니 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차는 차거운 물보다는 뜨거운 물로 우려내는 것이 플라보노이드 수치가 크게 차이난다고 하니 뜨거운 물이 우려서 먹는다. 음식 중 야채나 과일은 자주 먹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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