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물건을 사다보면 아마존은 가격 변동이 심한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30달러에 팔던 게 어느 날 들어가면 5달러에 팔기도 하고(싸게 파는 건 아주 잠깐이라 빨리 사야 한다.)...

이런 아마존의 가격 변동 내역을 보여주고 최저가로 떨어지면 가격을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는데 바로 

카멜(낙타)라는 사이트이다.


http://camelcamelcamel.com/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위에 검색창이 있는데 여기에 아마존에서 본 상품의 인터넷 주소(url, 인터넷 브라우저 맨 위에 보면 amazon.com/dafsfd 이렇게 되어있는 주소이다)을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 검색을 누른다.





그럼 다음처럼 가격 변동 내역이 나오는데 내가 검색한 과일칼의 제일 비쌀 때는 8.99달러였고 젤 쌀 때는 5.95달러 였다. 이 가격변동 내역을 보면 어느 가격 정도면 사야될지 감이온다.!!






마지막으로 자기가 원하는 가격으로 상품 가격이 떨어지면 이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다. 먼저 카멜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위에처럼 물건을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원하는 가격을 입력하고(달러로) 오른쪽의 start tracking을 클릭하면 자신의 추적 목록에 추가되서 가격이 떨어지면 이메일로 알람을 보내준다. 여러개를 동시에 추적도 가능해서 상당히 유용하다.!! 

여기서 보면 amazon도 있고 3rd party new, used가 있는데 3rd는 아마존에서 파는게 아니라 아마존에서 일반 사람들이 파는 가격을 의미한다. 나는 가급적이면 아마존에서 사는 것이 좋으므로 맨 위에만 가격을 입력하였다.

이제 아마존에서 호갱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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