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생각하기에는 콜라를 먹고 뚜껑을 잘 닫아놓으면 콜라의 김이 안빠진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무리 뚜껑을 잘 닫아놓아도 몇 일이 지나면 콜라의 김이 빠진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사실 뚜껑을 잘 닫는 것과 김빠짐이 큰 상관이 없고 콜라를 먹고 페트병에 남아있는 공간때문에 김이 빠지는 것이다.



콜라는 액체 속에 이산화탄소를 강제로 녹인 것인데 우리가 처음 페트병 콜라를 샀을 때에는 페트병 안에 빈 공간이 아주 적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빠져나올 공간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를 어느정도 먹고 나면 콜라 뚜껑을 아무리 잘 닫는다고 해도 페트병 안에는 매우 많은 공간이 생겨나고 이 빈공간으로 이산화탄소가 빠져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가 빠져나올 공간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작은 밀폐 물병으로 콜라를 옮겨 담는다면 이산화탄소가 빠져나올 공간이 사라져서 김 안빠진 콜라, 사이다 를 먹을 수 있다.....(역시 모든 음식은 정성이 들어가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_-;;;)  아니면 콜라병 안에 콜라를 먹은 만큼 생기는 빈공간을 강제로 채워줄 무언가를 집어넣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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